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하루 대부분은 일로 채워지지만 의외로 비는 시간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그 시간을 그냥 보내기엔 왠지 아쉽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 시간을 조금 다르게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선택. 식당을 운영하며, 하이프렌즈를 통해 일과 일상 사이에서 자신만의 균형을 찾아가고 있는 김수아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김수아입니다. 대부분을 가게에서 보내며 지내고 있고, 준비부터 마감까지 직접 챙기다 보니 일하는 시간이 긴 편이에요. 하루하루 가게를 운영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Q. 사장님, 하루 중 아까운 시간들이 있으시다고요?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하루가 계속 바쁘게 돌아가긴 하는데, 브레이크 타임이나 준비를 마친 이후처럼 잠깐씩 손이 비는 순간들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그럴 때 멍하니 휴대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시간이 조금 아깝게 느껴졌어요.
바쁘게 일은 하지만, 정작 그 사이사이에 흘러가는 시간은 제대로 못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 시간을 조금 더 의미 있게 써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던 것 같아요. 그러던 찰나에 하이프렌즈를 알게 됐고, 지금 제 상황에서 무리 없이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됐습니다.
Q. 별도 비용이나 공간에 대한 부담은 없으셨나요?

사실 자영업을 하다 보면 새로운 걸 시작하는 게 쉽지 않잖아요. 시간도 시간이고, 초기 비용이나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으면 그 자체로 부담이 되니까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데 하이프렌즈는 따로 공간을 마련하거나 비용이 크게 드는 구조가 아니다 보니까 지금 운영하고 있는 가게 안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저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화재보험이나 배상책임보험 같은 걸 꼭 챙겨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이걸 그냥 맡기는 게 아니라 제가 직접 이해하고 설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더 크게 와닿았고요. 예전에는 솔직히 잘 모른 채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어떤 내용인지 알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Q. 예비 하이프렌즈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라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이프렌즈 한 번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익숙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도, 잠깐씩 방향을 바꿔볼 수 있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김수아 님처럼, 그 시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채워가는 하루. 하이프렌즈와 함께라면 지금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